반응형
1인 가구를 위한 백김치 황금레시피 | 전라도 장인의 소량 비법 공개
혼자 살아도 김치 없이 못 사는 분들 많죠? 맵지 않고 시원한 백김치는 밥반찬, 국수, 샐러드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전라도 김치장인의 노하우를 담아,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백김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 준비 (배추 1포기 기준)
| 배추 절임 | 알배기 배추 1포기, 굵은소금 1/4컵 | 절임용 |
| 속재료 | 무 1/4개, 당근 1/4개, 쪽파 3~4줄기, 배 1/2개, 사과 1/2개, 대추 2개 | 속 채우기 |
| 양념 국물 | 찹쌀가루 1큰술, 물 300ml, 생수 500ml, 새우젓 1큰술, 멸치액젓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설탕 1작은술 | 국물 양념 |
| 풍미 재료 | 양파 1/2개, 다시마 1조각, 마른 고추 1개, 생강 슬라이스 약간 | 향내 |
💡 혼자 먹을 양이니, 배추는 속이 단단한 소형 알배기를 추천해요.



1단계: 배추 절이기
- 배추를 4등분해 잎 사이사이에 굵은소금을 골고루 뿌려요.
- 소금물에 5~6시간 절이며, 중간에 한 번 뒤집어줍니다.
- 절인 배추는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충분히 빼주세요.
✅ 싱크대에서 간편하게 절일 수 있도록 작은 밀폐용기 활용 추천!
2단계: 찹쌀풀 만들기
- 찹쌀가루와 물을 냄비에 넣고 중불에서 저어가며 끓입니다.
-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식혀주세요.
✅ 전자레인지로 2분씩 나눠 돌려도 OK!


3단계: 양념 국물 만들기
- 믹서에 배, 사과, 마늘, 생강을 넣고 곱게 갈아요.
- 찹쌀풀, 새우젓, 멸치액젓, 다진 마늘·생강, 설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 생수와 함께 섞어 국물을 완성합니다.
✅ 믹서기 없으면 과일은 채 썰고 마늘·생강은 다져서 사용해도 충분해요.

4단계: 속재료 넣기 & 담그기
- 절인 배추 사이에 무, 당근, 쪽파, 배, 사과, 대추를 넣고 양념장을 발라줍니다.
-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넣고, 풍미 재료도 함께 넣어요.
- 만든 국물을 부어 배추가 잠기도록 합니다.
✅ 1.5L 밀폐용기 하나면 충분! 냉장고 공간 걱정 끝.

5단계: 숙성 및 보관
- 실온에서 하루 숙성 후 냉장보관
- 2~3일 후부터 시원하고 깔끔한 백김치를 즐길 수 있어요
- 1인 가구는 2주 안에 먹는 양으로 담그는 게 좋아요
✅ 남은 국물은 국수 말아 먹거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해보세요.
장인의 디테일 노하우
- 찹쌀풀은 반드시 식혀서 사용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요
- 새우젓은 곱게 다져야 국물에 알갱이가 남지 않아요
- 배와 사과는 껍질째 갈면 향이 더 깊어져요
- 대추는 단맛과 향을 더해주는 숨은 조력자예요
- 다시마는 하루만 넣고 꺼내야 국물이 텁텁해지지 않아요

혼자 살아도 김치 한 통은 있어야 마음이 든든하죠. 이 백김치 레시피는 간단하지만 깊은 맛을 내는 전라도식 방식이에요. 냉장고 속 작은 김치통 하나로, 매일 시원한 국물과 깔끔한 반찬을 즐겨보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