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딸 재이, 돌잔치에서 마이크 잡았다?!

“이게 DNA다홍~” 방송인 박수홍 씨가 딸 재이 양의 첫 돌을 맞아 초호화 돌잔치를 열었어요. 장소는 무려 서울 시그니엘 호텔! 연예계 동료들이 총출동한 그날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 돌잔치 현장 스케치

2025년 10월 14일,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딸 재이의 돌잔치를 성대하게 개최했어요. 가족은 없었지만, 그 빈자리를 안영미, 박슬기, 심진화, 박경림 등 동료들이 꽉 채웠죠.

이삐 재이 돌잔치를 진심으로 축하해 ^^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응원할게~~^^

재이 양은 돌잡이에서 마이크를 번쩍 들었다고 해요. 박수홍 씨는 “이게 DNA다홍~”이라며 감격했고, 동료들은 “아이유 같은 가수가 되길!”이라며 응원했답니다.

이날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진짜 잔치였어요. 재이 양은 2부에서 한복으로 갈아입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가족과의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박수홍 씨지만, 이날만큼은 동료들이 가족이 되어준 날이었어요. 김다예 씨는 남편을 바라보며 미소 지었고, 박수홍 씨는 딸을 품에 안고 노래를 부르며 감동을 전했답니다.

돌잔치 영상은 안영미 인스타그램과 스타뉴스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가족은 피보다 마음이다” 박수홍 씨 가족의 따뜻한 하루가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던 날이었어요. 재이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